고규필♥에이민, 한때 결별했다 “OST 때문에 다시 연락…재회해 결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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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광예원’[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고규필과 가수 에이민 부부가 결혼 전 한 차례 헤어졌다가 드라마 OST를 계기로 다시 만나게 된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3일 강예원의 유튜브 채널 ‘광예원’을 통해 공개된 ‘고규필 최초 부부동반 출연! 임산부 아내를 위한 태교 맛집 제주도 편 | 강예원의 꼬꼬맛집’이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고규필과 임신 중인 에이민이 함께 출연했다.강예원은 두 사람을 반기며 “부부 동반 출연은 처음 아니냐”고 물었다. 이어 에이민이 현재 임신 6개월이라고 소개하며 태명 ‘행복이’를 위한 제주도 태교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날 두 사람은 제주도를 여행하던 중 과거 연애 시절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냈다.특히 고규필은 자신이 출연했던 드라마 ‘지금부터, 쇼타임!’ 촬영 당시를 회상하며 에이민과 한 차례 헤어진 상태였다고 밝혔다.고규필은 당시 두 사람이 “사귀다가 1년 넘게, 1~2년 정도 된 상태에서” 헤어졌다고 설명했다. 공교롭게도 이후 에이민에게 ‘지금부터, 쇼타임!’ OST 작업 제안이 들어왔다.에이민은 곡 작업을 위해 드라마를 검색하다 고규필이 출연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에게 직접 전화를 걸었다. 한 통의 전화는 헤어졌던 두 사람을 다시 이어주는 계기가 됐다. 고규필은 에이민이 만든 노래가 좋았지만 결국 드라마 OST로 채택되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대신 두 사람은 이를 계기로 다시 연락하기 시작했고 자연스럽게 재회했다.고규필은 “다시 연락하고 뭐 하면서 다시 만나게 된 계기의 곡”이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를 들은 강예원도 “완전 음악이 이어줬네”라며 놀라워했다. 강예원은 에이민에게 당시 OST 작업 외에 고규필을 향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었던 것은 아니냐고 파고들었다.이에 에이민은 처음에는 OST 작업 때문에 연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예원이 “0.1도 사심이 없었냐”고 재차 묻자 에이민은 장난스럽게 “0.01”이라고 답했다.두 사람은 이후 함께 밥을 먹었고 다시 자연스럽게 연애를 시작했다.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의 애정 표현은 여전했다. 강예원이 “솔직히 뽀뽀한 지 됐어?”라고 묻자 에이민은 “뽀뽀 자주 해요”라고 즉답해 웃음을 안겼다. 두 사람은 2023년 결혼해 현재 첫 아이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영상에서 에이민은 임신 6개월의 근황을 전했고, 강예원은 부부와 함께 제주 맛집을 돌며 태교 여행을 즐겼다.강예원은 태어날 아이를 위한 애착 인형도 직접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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