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기행’, ‘죽이는 GV’ 3·4탄…이해영·변성현 감독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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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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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영화 ‘경주기행’이 개봉 이후 이어지는 관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배우들과 인연이 깊은 감독들이 함께하는 ‘죽이는 GV’ 3·4탄을 개최한다. 박소담, 이연, 변요한과 각별한 인연을 맺어온 이해영·변성현 감독이 합류해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경주기행’은 수학여행에서 돌아오지 못한 막내딸 경주를 위해 8년의 기다림 끝에 ‘죽이는’ 여행을 떠난 네 모녀의 가족 복수극이다. 개봉과 동시에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관객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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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오는 9월 4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리는 ‘죽이는 GV 3탄’에는 이해영 감독이 참석한다. 이해영 감독은 박소담의 첫 장편영화 주연작인 ‘경성학교: 사라진 소녀들’을 비롯해 ‘유령’으로 두 차례 호흡을 맞췄다. 이번 GV에서는 박소담과 김미조 감독이 함께 자리해 배우와 감독 사이에 쌓인 신뢰를 바탕으로 ‘경주기행’ 속 박소담의 연기와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9월 10일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되는 ‘죽이는 GV 4탄’에는 변성현 감독이 게스트로 나선다. 변성현 감독은 ‘길복순’을 통해 이연의 강렬한 존재감을 이끌어낸 데 이어 차기작 ‘파문’의 각본가로서 변요한과도 인연을 맺었다. 여기에 박소담까지 함께해 특별한 조합을 완성한다.

무브먼트 진명현 대표의 진행으로 열리는 ‘죽이는 GV 4탄’에서는 변성현 감독과 박소담, 이연, 변요한이 영화에 대한 이야기와 촬영 비하인드를 직접 전할 예정이다. 작품 속 인물과 배우들의 연기, 김미조 감독의 연출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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