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자 '제로', 4연임도 확정적…미중 경쟁 더 거세질듯

3 weeks ago 21
【 앵커멘트 】 중국군 서열 2위가 숙청당하면서 중국 군권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1인 지배 체제로 완전히 재편됐습니다. 내부에 경쟁자가 없어진 시 주석이 미국과의 패권 경쟁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 김한준 특파원의 보도입니다. 【 기자 】 중국군울 통솔하는 중앙군사위원회입니다. 당초 시진핑 주석을 포함한 7명으로 구성돼 있었지만, 지난해까지 3명이 축출된 데 이어 이번에 서열 2위 장유샤 부주석과 류전리 위원까지 숙청되면서, 시 주석과 지난해 10월 승진한 장성민 부주석 등 2명만 남게 됐습니다. 중앙군사위원회가 2인 체제가 된 건 1927년 인민해방군 건군 이래 이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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