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아파트 방화범 숨져, 총 5명 사망…공소권없음 종결

2 hours ago 2

사건발생 28일만에 피의자 사망 24일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화재 현장 출입이 통제되고 있다. 전날 오전 8시 29분께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폭발 사건으로 인해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50대 여성이 사고 하루 만에 숨졌다. 2026.07.24. [경산=뉴시스] 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의 피의자 류모(71)씨가 20일 오후 숨져 이번 사건의 사망자는 5명으로 늘었다.경찰과 경산시 등에 따르면 류씨는 이날 오후 5시께 치료를 받던 대구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 사건 발생 28일만에 방화 사건 주범이 숨졌다.경찰은 24일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다.경찰은 류씨의 사망으로 ‘공소권 없음’으로 이번 사건을 종결할 예정이다.류씨는 지난달 23일 오전 이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방화에 따른 폭발과 화재로 류씨와 주민 등 8명이 화상을 입었고 현재까지 모두 50대 여성인 피해자 4명과 류씨 등 5명이 사망했다.[경산=뉴시스]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