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상주서 추위에 떨던 60대 남성 숨져…한랭질환 사망자 벌써 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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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이처럼 초강력 한파가 길어지면서 인명피해도 속출하고 있습니다. 경북 상주에서는 홀로 사는 60대 남성이 추위에 떨다 숨졌는데, 이번 겨울에만 벌써 한랭질환으로 8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노약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김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경북 상주의 한 주택입니다. 매서운 추위에 플라스틱 대야에 담긴 물이 꽁꽁 얼었습니다. 그제(22일) 오후 4시 40분쯤 이곳에서 홀로 살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망 원인은 한랭질환으로 추정됩니다.▶ 스탠딩 : 김영현 / 기자- "남성이 발견된 주택은 이렇게 곳곳의 유리창이 깨져 있어 한파에 취약한 상태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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