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 산불 진화율 66%…"강풍에 진화 어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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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함양군 마천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오늘(22일) 오후 1시 30분 기준 66% 진화됐습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날 오후 현장 브리핑을 열고 "현장은 지형이 험하고 암반 지역으로 소나무가 우거져 있는 데다 오후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적극적인 진화에 어려움을 격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이어 "주택 피해는 없으나 만일의 상황에 대비해 3개 마을 주민 52명을 마을회관 및 유림면 우체국으로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산림 당국은 이날 오전 4시 산불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헬기 42대와 장비 35대, 인력 48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오후 1시 30분 기준 화선은 3.23km, 산불영향 구역은 4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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