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타이거리서치·딜로이트 공동서밋
규제·회계·실사례 통합 논의
차세대 글로벌 결제 혁신 모색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은 결제, 송금, 정산을 포함해 기업의 자금 흐름 전반을 혁신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
국내에서도 디지털자산 관련 제도와 정책 논의가 진전됨에 따라 기업들은 단순한 시장 탐색을 넘어 발행, 유통, 결제, 정산은 물론 회계 및 규제 대응까지 아우르는 종합적인 사업 전략 수립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이에 발맞춰 타이거리서치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이 다가오는 스테이블코인 시대에 대비해 국내 기업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전략을 점검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타이거리서치(대표 김규진)와 한국 딜로이트 그룹(총괄대표 홍종성)은 오는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제금융센터(IFC) ‘더 포럼’에서 ‘스테이블코인 시대의 글로벌 사업전략’ 서밋을 공동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테이블코인을 포함한 디지털자산의 제도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국내 금융기관 및 산업계가 실제 사업화 전략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3개 세션으로 구성된 이번 서밋은 인프라부터 회계, 실제 적용 사례까지 통합적인 기업 전략 방향을 제시한다.
첫 세션에서는 기관을 위한 블록체인 사업 전략을 주제로 김용일 아발란체 아시아 사업 총괄과 윤승식 타이거리서치 이사가 발표에 나선다.
다음 순서로 스테이블코인 사업의 제도와 고려사항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히라타 로이 아발란체 일본 사업 총괄과 이케다 히데키 JFET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일본 시장 사례를 공유하고 김경호 한국 딜로이트 그룹 디지털자산센터장이 기업을 위한 회계처리 방법을 짚을 예정이다.
끝으로 카이트 AI, 포선 웰스, 엑시임 등 글로벌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AI 결합 미래 금융, 엔터프라이즈 모델, 실시간 무역 결제 혁신 등 실증 사례를 논의한다.
김규진 타이거리서치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단순한 디지털자산을 넘어 글로벌 기업의 자금 흐름과 사업 구조를 재편하는 핵심 인프라로 자리잡고 있다”며 “타이거리서치는 시장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실질적인 사업 기회로 연결할 수 있도록 돕는 전략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종성 한국 딜로이트 그룹 총괄대표 역시 “이번 서밋은 기업들이 디지털자산 시대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자리”라며 “회계, 규제, 리스크 관리 전문성을 바탕으로 기업의 디지털자산 전략 수립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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