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1년’ 이미주, 신부 관리 받았다…“결혼하면 화날 일이 많나?”

1 day ago 4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가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에는 ‘연예인 신부 관리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이미주는 플라잉 요가와 쇼핑, 명상 등 제작진이 준비한 ‘신부 관리’ 코스를 체험했다.

이날 이미주는 플라잉 요가 강사에게 자신이 신부 관리를 받으러 왔다고 소개했다. 강사가 의아해하자 그는 “결혼하는 건 아니다. ‘그냥 이미주’에서 미리 관리해준다고 해서 왔다”고 설명했다.

이후 제작진은 결혼 생활에서 화가 날 상황에 대비해 인내심을 기르겠다며 마지막 코스로 명상을 준비했다.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유튜브 채널 ‘그냥 이미주’ 캡처

이에 이미주는 “결혼하면 화날 일이 많냐”고 되물으며 “사랑하는 사람이랑 같이 사는 건데 화가 날까?”라고 말했다. 이어 “사랑하는 사람이랑 살면 화가 안 날 것 같다. 다 이해해주고 맞춰줄 것 같다”고 결혼에 대한 로망을 드러냈다.

하지만 제작진이 조용히 하라고 하자 이미주는 곧바로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은 “그 급한 성격을 다스리고 집중력을 향상시키자”며 명상에 돌입했다.

이미주는 명상을 배우면서도 결혼 이야기를 이어갔다. 그는 “나도 결혼은 언젠가 해야 하니까 화를 잘 다스려야 한다”고 말했다.

앞서 이미주는 2024년 축구선수 송범근과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나 이듬해 결별했다. 이후 박재범이 설립한 AOMG에 합류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