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화재 주의'…건조특보 속 구미·경주 잇달아 산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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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구미와 경주 2곳에서 잇달아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오늘(25일) 오후 1시 33분쯤 경주시 산내면 외칠리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당국은 현장에 헬기 14대와 진화 차량 37대, 진화인력 113명을 투입해 불을 껐습니다. 당시 현장은 건조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평균 풍속이 6.2m/s인 강한 바람이 불어 산불이 번질 위험이 컸지만, 당국은 산불 발생 1시간 24분 만인 오후 2시 47분쯤 주불 진화에 성공했습니다. 앞서 오늘(25일) 낮 12시 39분쯤 경북 구미시 구평동 한 야산에서도 양봉장에서 번진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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