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6기 출범…신임 위원장에 이승훈 교수 취임

6 days ago 26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6기 출범…신임 위원장에 이승훈 교수 취임 임영택 입력 : 2026.08.03 12:05:23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제6기 출범[제공=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 게임문화재단(이사장 유병한)은 게임콘텐츠등급분류위원회(GCRB)의 제6기 등급분류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7월 31일 이승훈 안양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임명했다고 3일 밝혔다.GCRB는 게임 전문성과 법률·소비자 보호 역량을 강화한 새로운 등급분류위원회를 통해 하반기에 시행되는 ‘민간이양 2단계’ 사업계획을 차질 없이 이행해 시장 주도적 자율심의 생태계 확립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이번 제6기 위원회는 민간이양 확대에 발맞춰 추천기관을 기존 8개에서 16개 단체로 대폭 확대해 각계의 전문적이고 다양한 목소리를 반영했다. 특히 현대 게임의 특성과 등급거부·음란물 판례 등 법적 검토 필요성 증가에 대응해 게임 전문가와 법률 전문가 비중을 대폭 강화했고 위원회의 평균연령 역시 기존 54세에서 44세로 낮아져 최신 게임 트렌드와 산업 환경에 대한 이해도를 한층 높였다는 설명이다.이승훈 위원장은 “제6기 등급분류위원회는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과 이용자 눈높이에 맞춰 전문성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둘 것”이라며 “하반기 예정된 민간이양 2단계를 완벽하게 준비해 개발사와 이용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공정하고 효율적인 자율심의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올해 하반기에는 ‘게임물 등급분류의 2단계 민간이양’이 본격화된다. GCRB는 지난해 11월 1단계 이양을 통해 ‘청소년이용불가’ 등급 및 개인사업자로 위탁 범위를 확대한 데 이어 이번 2단계에서는 모바일 플랫폼과 간소화 심의방식을 도입한다. 특히 선택형 심의방식의 도입으로 청소년이용불가 및 15세 이용가는 위원회의 정밀 심의, 청소년이용가(전체, 12세, 15세)는 간소화 심의로 처리 가능해 심의의 전문성과 속도를 동시에 달성할 계획이다.또 게임물 등급분류의 일관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한 시스템 고도화도 단행한다. ▲사전검토시 유사 이력 및 해외 이력 검토 의무화 ▲가이드라인 공개 및 산업계 토론회 개최 ▲회의록과 운영성과, 연간 회의일정, 신청기업 만족도 조사결과 공개 등이다.게임문화재단 유병한 이사장은 “GCRB 제6기 위원회의 출범과 민간이양 2단계 추진은 국내 게임산업 자율심의 체계가 선진국 수준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산업 성장이 조화를 이루도록...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