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대장동 닮은꼴' 위례 개발비리 항소 포기…피고인 무죄 확정

4 hours ago 4
검찰이 '대장동 닮은꼴'로 불린 위례신도시 개발 비리 의혹 사건 1심 무죄 판결에 대해 항소하지 않기로 했습니다.서울중앙지검은 항소 기한 마지막 날인 어제(4일) "법리 검토 결과와 항소 인용 가능성 등을 고려해 항소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공지는 항소 기간 만료 약 4시간 전인 오후 7시 45분쯤 나왔습니다.이에 따라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와 남욱 변호사, 정영학 회계사 등 피고인 전원의 무죄가 확정됐습니다.사건과 관련해 추징·보전됐던 재산 동결도 해제될 전망입니다.앞서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이춘근 부장판사는 지난달 28일 부패방지권익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피고인들에게 "범죄의 증..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