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수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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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홍보대사’ 리센느, 수해 복구 위해 5천만원 기부

입력 : 2026.08.19 18:23

리센느. 사진l더뮤즈엔터테인먼트

리센느. 사진l더뮤즈엔터테인먼트

그룹 리센느가 거제 지역의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쾌척했다.

19일 거제시에 따르면 리센느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거제 시민들을 돕기 위해 구호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거제시는 리센느 멤버 원이의 고향으로 인연이 남다르다. 특히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멤버 미나미가 외친 ‘거제 야호’가 화제를 모으면서 리센느는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번 기부 역시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피해 복구에 힘을 보태기 위해 이뤄졌다.

멤버들 외에도 팬덤 ‘리마인’도 지난 1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수해 이웃돕기 모금 페이지를 개설해, 하루 만에 4000만원이 넘는 성금을 모았다.

리센느를 광고 모델로 기용한 기업도 1000만원을 기부하며 나눔에 동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거제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이어진 집중호우로 누적 928.0㎜의 기록적인 강수량을 기록했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지난 2024년 3월 데뷔했다. 최근 데뷔곡 ‘LOVE ATTACK’의 역주행을 비롯해 유튜브 콘텐츠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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