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통영 폭우 피해 복구에 써달라” GKL, 성금 3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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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오전 경남 거제시 장평동 일대가 주말 새 쏟아진 집중 호우로 빗물에 잠겨 있다. 거제=뉴시스 그랜드코리아레저(GKL)가 최근 경남 거제·통영 지역에 발생한 집중호우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3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탁했다. GKL은 26일 오전 사회적가치위원회를 열고 집중호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과 주민을 위한 지원금 기부를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호우 피해 지역 주민들의 긴급구호 물품 지원과 주거 환경 복구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외국인 전용 카지노 ‘세븐럭’을 운영하는 공기업 GKL은 그동안 국내외 재난·재해에 대한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지난해 영남 산불과 집중호우 때도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GKL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총 1억 6000만 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달에는 베네수엘라에서 발생한 지진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윤두현 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이웃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하루빨리 피해 복구가 이뤄져 일상을 회복하시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함께 미래 > 구독 이런 구독물도 추천합니다! 황규인 기자의 베이스볼 비키니 민선 9기 구청장에게 듣는다 오늘과 내일 박태근 기자 ptk@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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