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 야호!” 리센느, 결국 연예인 최초 ‘명예시민’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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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야호!” 리센느, 결국 연예인 최초 ‘명예시민’ 됐다

입력 : 2026.09.10 15:23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리센느. 사진 ㅣ거제시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그룹 리센느. 사진 ㅣ거제시

걸그룹 리센느(RESCENE)가 연예인 최초로 경남 거제시 명예시민에 이름을 올린다.

거제시의회는 지난 9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거제시 명예시민 수여대상자 승인의 건’을 원안 가결했다. 이에 따라 리센느 멤버 전원이 거제시 명예시민이 된다.

이번 선정은 리센느와 거제시의 특별한 인연에서 출발했다. 멤버 원이는 거제 출신으로, 리센느는 그동안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거제의 다양한 모습을 소개하며 지역을 알리는 데 힘을 보탰다.

지난 5월에는 멤버 전원이 거제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활동을 이어왔다. 이번에는 홍보대사를 넘어 명예시민으로까지 인연을 넓히게 됐다.

거제시는 ‘거제시 명예시민증 수여 조례’에 따라 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한 인물 등을 명예시민으로 선정할 수 있다.

지난해 말 기준 거제시 명예시민은 총 67명이다. 리센느는 연예인으로는 처음 명예시민에 선정되며 또 하나의 특별한 기록을 갖게 됐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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