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포우성7차 통합심의 통과…최고 39층 1134가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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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시장 동향 개포우성7차 통합심의 통과…최고 39층 1134가구 변신 서울시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 통과개포우성7차 보행로에 ‘그늘보행권’ 적용가락삼익맨숀 최고 29층 1485 규모 재건축면목7구역 빌라촌, 1515가구 단지로 변신연신내역에 최고 29층 업무복합시설 개발 개포우성7차 투시도 <서울시> 서울 일원동 개포우성7차가 최고 39층 1134가구로 재건축된다.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하며 재건축 사업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전날 제18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개포우성7차 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등 4건에 대해 조건부 의결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재건축 계획에 따르면 개포우성7차는 지하5층~지상39층 1134가구 규모로 재건축이 추진된다.특히 반복되는 폭염에 대비해 단지 안팎에 공원·녹지와 보행로 내 ‘그늘보행권’을 적용하는 내용이 포함됐다.예컨대 개포로와 맞닿은 곳에 1450.5㎡ 규모 소공원을 조성한다. 단지 서측엔 폭 10m의 연결녹지를 확보하면서 주요 보행가로에 그늘보행권을 조성할 계획이다. 소공원과 연결녹지를 보행로와 연계해서 단지에서 대모산 방향으로 이어지는 녹지·보행환경을 만든다. 가락삼익맨숀아파트 조감도 <서울시> 송파구 가락삼익맨숀아파트도 기존 12층 936가구에서 549가구 늘어난 최고 29층 총 1485가구 규모의 재건축이 추진된다. 건축·경관·교통·재해·공원 등 5개 분야를 묶은 통합심의안이 서울시 문턱을 넘었다.이 단지는 지하철 5호선 방이역과 3·5호선 환승역인 오금역과 가깝다. 양재대로와 오금로가 교차하는 지점에 자리잡고 있어 도로 접근성도 우수하다.단지 서측엔 공원과 노인복지시설을 조성한다. 도로변 건물 외관과 오픈 발코니 배치에 변화를 주기로 했다.중랑구 면목7구역 빌라촌은 최고 35층 12개동 총 1515가구로 재개발된다. 노후 단독·다세대주택이 혼재됐는데 2024년 1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된 데 이어 같은 해 9월 조합설립인가를 받았다. 이번에 서울시 통합심의를 통과해 재개발 사업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공공주택 290가구도 함께 공급된다. 공공기여 등을 통해 어린이공원과 근린공원, 체육시설, 사회복지시설, 파출소 등 다양한 생활기반시설도 확충한다.상봉로1길과 겸재로 54길 일대는 보행자와 차량의 이동공간을 분리하고, 주변 도로와 연결해 보행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통합심의에서 가로 활성화를 위한 저층부 입면 디자인을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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