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김혜준 키스→로맨스 시작, 차우민 어쩌나 (최애의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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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강훈, 김혜준, 차우민의 진심 어린 고백이 ‘최애의 사원’ 삼각 로맨스의 설렘을 끌어올리고 있다.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에서 강하기(강훈 분)와 남다름(김혜준 분)이 마침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면서 이찬(차우민 분)과의 삼각관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었다. 각기 다른 방식으로 진심을 드러낸 세 사람의 고백이 로맨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강하기는 남다름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한 것을 계기로 조금씩 그에게 스며들기 시작했다. 함께 임시 보호하던 고양이 쿵이와 짝이를 계기로 업무 외 연락을 주고받았고, 고양이를 데려다주기 위해 남다름 집까지 방문하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다.무엇보다 강하기는 “쿵이도 다시 만나고, 다름 씨도 또 보니까 좋네요”라며 은근슬쩍 자신의 마음을 내비쳤다. 이후 고양이를 남다름의 동기 박영우(남현우 분)에게 입양 보내면서 사적으로 연락할 명분이 사라지자 “그냥 연락해도 돼요, 아무 이유 없이”라고 담담하게 진심을 전했다. 조심스럽지만 분명한 강하기의 한마디는 두 사람 사이의 분위기를 단숨에 바꿔놓았다.남다름 역시 자신도 모르는 사이 강하기를 향해 마음을 키워왔다. 동병상련에서 비롯된 응원의 커피 선물부터 해맑은 미소, 강하기의 취향에 맞춘 ‘사랑을 이뤄주는 와인’까지 의도하지 않은 행동들이 강하기의 마음을 흔들었다.이찬과의 스캔들 이후 위축됐던 남다름은 자신과 회사를 모두 지키려는 강하기의 의지를 확인한 뒤 아펠로에 남기로 결심했다. 이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이 오랜 최애였던 이찬이 아닌 강하기에게 향하고 있다는 사실도 뒤늦게 깨달았다. 결국 강하기에게 달려간 남다름은 회사에 남겠다는 뜻을 밝힌 뒤 “제가요, 아무래도 대표님을 좋아하는 것 같아요”라고 고백하며 두 사람의 관계에 결정적인 변화를 가져왔다.이찬 고백 역시 강렬했다. 과거 자신이 목걸이를 선물했던 D.N.X의 팬과 남다름이 동일인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이찬은 “오빠라고 불러도 돼”라며 먼저 거리를 좁히기 시작했다. 이후 남다름을 집으로 불러 둘만의 시간을 보내며 한층 가까워졌다.특히 연예계 생활 속 힘든 순간마다 큰 위로가 됐던 포토북을 선물한 사람 역시 남다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이찬의 마음은 더욱 확고해졌다. 곧바로 출장지로 남다름을 찾아간 이찬은 포토북 속 장소로 그를 데려간 뒤 “나 너랑 제대로 만나보고 싶어”라고 직진 고백을 건넸다. 오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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