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영 농협은행장, 현장 찾아 지역 맞춤 생산적 금융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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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역 순회하며 기업·기관 협력 등 현장 경영

  • 등록 2026-03-26 오전 9:34:55

    수정 2026-03-26 오전 9:34:55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지난 25일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한 내빈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제공

[이데일리 김나경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이 전국 현장을 찾아 그 지역에 맞는 생산적 금융 확대를 주문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강태영 행장이 지난 25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방문 및 농협은행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 참석 등 현장경영을 통해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강태영 행장은 중소기업 지원과 산업 혁신을 수행하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을 방문해 금융과 기업 지원에 관한 현장의 분위기를 들었다. 같은 날 열린 판교대기업금융센터 개점식에 참석해 거래 기업관계자 등 주요 내빈들과 함께 센터 출범을 축하했다. 강 행장은 “판교 인근 거래업체의 특성을 반영해서 AI, 데이터, IT, 반도체 등 첨단기술 산업 육성 및 성장지원에 앞장서도록 하겠다”며 지역특화 생산적 금융 확대 의지를 강조했다.

강 행장은 전국 지역을 순회하며 기업·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등 현장 경영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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