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지원본부 22일 첫 보고회
수송·관광 등 사무 전폭 지원
총회는 10월 19~23일 개최
강원도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성공 개최를 위한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강원도는 오는 22일 ITS 세계총회 행정지원본부(1본부 9부 11반) 첫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본부는 국내외 홍보 매체를 활용한 붐업 분위기 조성과 함께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소방·의료·수송 체계 구축, 자원봉사 인력 지원 등 행사 전반을 총괄 지원한다. 본부장은 김광래 경제부지사가 맡는다. 그동안 강원도는 국토교통부, 강릉시,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실무회의를 이어오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주요 현안을 점검해왔다.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강릉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ITS 세계총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지능형 교통시스템 분야 전시회 및 학술대회로 국내에서는 1998년 서울, 2010년 부산에서 열린 바 있다. 강릉 총회 기간에는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약 20만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도는 이번 총회를 통해 국내 ITS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고, 안전관리와 수송, 관광을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만족도를 높일 방침이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는 국내 ITS 기술을 세계에 알리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도 차원의 지원과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역대 최고 수준의 대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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