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선우 호캉스 픽업까지" 야 "범죄 내각 자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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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습니다. 보좌진에게 변기 수리와 쓰레기 분리수거 등 집안일을 시켰다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인데, 호텔로 휴가를 다녀온 후 집으로 픽업을 지시하는 등의 갑질도 있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야당은 "범죄 내각을 자초하고 있다"며 지명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이지율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 실명 인증을 거쳐야 하는 국회의원 보좌진 익명 게시판에 올라온 글입니다. 작성자는 보도된 강선우 후보자의 갑질 의혹은 "새발의 피"라며 강 후보자가 호캉스를 다녀와서 픽업을 시키는 등의 갑질을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다른 글에는 "우리 인격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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