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금의 두 거목 '양승희·문명자' 한 자리에…국가무형유산 기획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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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야금 예술을 이끌어 온 두 거목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가 전남광주에서 열립니다.2026년 국가무형유산 기획 행사로 마련된 '인간문화재 양승희와 전남광주특별시무형유산 문명자 제자들의 행복한 여정'이 오는 8월 1일 오후 2시 전남광주 북구에 위치한 광주청풍학생수련장에서 열립니다.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와 병창 보유자인 양승희 예인은 김창조와 김죽파로 이어지는 가야금산조의 전통 맥을 이어 온 거목입니다.이번 무대에서 양 예인은 가야금산조의 백미로 꼽히는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를 독주하며, 고수 양신승의 북장단에 맞춰 깊고 섬세한 선율의 극치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올해 프랑스 칸느 AI세계영화제 오프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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