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오르면 오르는 것이고”…‘중동전쟁 유가 상승’ 걱정 안한다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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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오르면 오르는 것이고”…‘중동전쟁 유가 상승’ 걱정 안한다는 트럼프

입력 : 2026.03.06 15:08

트럼프 대통령. [뉴시스]

트럼프 대통령. [뉴시스]

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가격이 오르면 오르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매우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며 “가격이 조금 오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란과의 전쟁 연파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최근 며칠 사이 약 7% 상승했다.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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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8일 시작된 중동 전쟁의 여파로 미국의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이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며 군사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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