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미국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시작된 중동 전쟁 여파로 휘발유 가격이 상승하고 있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우려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밝혔다.
5일(현지시간) CNN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휘발유 가격 상승 가능성에 대해 “가격이 오르면 오르는 것이고 그것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전쟁이 끝나면 휘발유 가격은 매우 빠르게 떨어질 것”이라며 “가격이 조금 오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문제가 있다”고 현재 중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군사작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란과의 전쟁 연파로 미국 내 휘발유 가격은 최근 며칠 사이 약 7% 상승했다.
전략비축유를 방출할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현재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며 “세계 원유 수송량의 약 20%가 통과하는 호르무즈 해협이 계속 개방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유가 상승이 지속될 경우 오는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에 부담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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