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은 1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문화·범죄대응 등 분야에서 여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한·중 양국은 70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입력2025.11.01 20:15 수정2025.11.0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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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중국은 1일 경주에서 열린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문화·범죄대응 등 분야에서 여러 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협력 강화에 합의했다. 한·중 양국은 70조 원 규모의 통화스와프 계약을 체결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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