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與 지도부가 용혜인 부적격 의견 전달한 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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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청와대 동아일보 입력 2026-09-08 10:052026년 9월 8일 10시 05분 송치훈 기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8일 서울 서대문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고 있다. 2026.9.8 뉴스1 청와대는 8일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부적격 의견을 청와대에 전달했다는 보도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청와대는 이날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청와대에 용혜인 후보자 부적격 의견을 전달했다는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당 지도부로부터 지명 철회나 사퇴 요청을 받은 바 없다”고 설명했다.앞서 이재명 대통령의 프랑스 국빈 방문에 동행한 청와대 관계자는 7일 프랑스 파리에서 기자들과 만나 용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진행 여부에 대한 질문에 “인사위원장의 책임 하에 인사 시스템을 거쳐 지명된 후보이므로 인사청문회를 거쳐야 한다”고 말했다.용 후보자를 둘러싸고 ‘장관·비례대표 의원 겸직’ 논란 등이 이어지는 가운데 인사청문회 전 후보자 낙마는 없다는 입장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송치훈 기자 sch53@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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