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특징주]LPL파이낸셜, 16억달러 자문팀 영입…주가는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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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카니 기자] 미국 자산관리업체 LPL파이낸셜홀딩스(LPLA)가 16억달러 규모의 고객 자산을 관리해온 대형 자문팀을 영입했지만 주가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25일(현지시간) 오후12시56분 LPL파이낸셜홀딩스 주가는 전일대비 0.71% 내린 361.58달러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런스에 따르면 LPL파이낸셜은 케임브리지 인베스트먼트 리서치 소속이던 콘테 웰스 어드바이저스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콘테 웰스는 24명의 자문인력으로 구성됐으며 고객 자산 약 16억달러를 관리해왔다.

이번 영입은 LPL파이낸셜이 대형 자산관리팀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이뤄졌다.

최근 PNC뱅크에서 20억달러 규모의 자문팀을 영입했으며 매스뮤추얼에서도 15억달러 규모의 팀을 확보했다.

토니 콘테 콘테 웰스 대표는 LPL파이낸셜의 기술 플랫폼과 자문인력 지원 역량을 합류 배경으로 꼽았다.

다만 대형 자문팀 영입 소식에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릴 만한 단기 실적 효과가 확인되지 않으면서 주가는 소폭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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