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니가 미국 내 최고 권위의 부동산 전문 매체인 ‘더 리얼 딜(The Real Deal)’에 주요 기업으로 소개됐다.
‘더 리얼 딜’은 최근 보도를 통해 “코리니가 2020년 이후 약 4억 달러(한화 약 5600억 원) 규모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뉴욕에서 가장 성공적인 부동산 중개회사 중 하나로 떠올랐다”고 평가했다.
이 보도는 코리니가 2017년 미국 진출 이후 뉴욕 맨해튼의 초고가 신축 콘도미니엄인 ‘520 Fifth Avenue’ 등에서 다수의 거래를 성사시키며, 현지 개발사 및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코리니는 미국 내 부동산 관련 사업을 확장하며, 주거용뿐 아니라 상업용 부동산, 투자 이민, 유학 등 다양한 목적의 고객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더 리얼 딜’은 뉴욕, 플로리다, LA 등 미국 주요 도시의 상업·주거 부동산 시장을 심층적으로 다루는 부동산 업계 권위 있는 미디어 매체로 꼽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