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도 암 투병 중인데..'돌싱글즈4' 지미, 응급실行 "너까지 왜?"

1 week ago 8
/사진=지미 SNS
/사진=지미 SNS

MBN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4 출신 지미가 알레르기 반응으로 응급실을 찾았다.

지미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젯밤 갑자기 응급실 엔딩. 잼민이 때 이후로 알러지 반응 처음이라 몹시 당황스럽네요"라는 글과 함께 한 개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쪽 눈이 퉁퉁 부은 지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재 모친의 암 투병으로 한국에 머물고 있는 지미는 "내 몸아 눈치 챙겨. 너까지 와 이라노?"라고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아내 희진, 딸과 조만간 재회한다는 소식도 전해졌다. 희진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 보러 한국에 간다"며 딸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희진 SNS
/사진=희진 SNS

앞서 지미는 지난 5월 모친이 대장암 4기 진단을 받았다며 "당분간 한국에 머물며 어머니 곁을 지키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지미와 희진은 지난 2023년 미국 편으로 펼쳐진 '돌싱글즈4'에 출연했다. 당시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됐고, 방송 이후 미국과 캐나다를 오가며 1년 3개월간의 장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이들은 이듬해 8월 결혼했으며, 그해 12월 딸을 품에 안았다. 캐나다 밴쿠버에 신혼집을 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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