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투어·컴백 앞둔 보이넥스트도어 성호, MC까지 꿰찬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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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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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보이넥스트도어 성호가 매주 시청자들을 만나는 음악방송 진행자로 발을 내디뎠다. MBC ‘쇼! 음악중심’ 고정 MC로 첫 인사를 건네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성호는 지난 5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 함께 새 MC로 마이크를 잡았다. 앞서 스페셜 MC로 수차례 호흡을 맞춘 바 있는 성호는 “이번에는 자랑스럽게 ‘쇼! 음악중심’의 MC로 돌아왔다”며 “앞으로도 쭉쭉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이날 성호는 안정적인 진행 실력과 아이돌 본업의 매력을 동시에 드러냈다. 매끄러운 멘트 전달력으로 방송을 안정적으로 이끌었으며, 세븐틴의 ‘아주 NICE’,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알파드라이브원의 ‘BORN DIRE’ 등 다채로운 퍼포먼스까지 매끄럽게 소화해 냈다.

함께 호흡을 맞춘 알파드라이브원 상원과의 케미스트리도 빛났다.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티키타카로 방송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음악방송 MC에게 필수적인 순발력과 친화력, 출연진을 아우르는 유연한 매력을 첫 방송부터 유감없이 발휘했다.

현재 보이넥스트도어는 일본 투어와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발매 등 바쁜 일정을 앞두고 있다. 팀 스케줄 속에서 매주 팬들과 만날 성호가 향후 어떤 진행자로 입지를 다질지 기대를 모은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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