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가대표 미드필더 쿠보 타케후사(25·레알 소시에다드)가 인기 배우 후쿠하라 하루카(28)와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2일 일본 매체 일간스포츠는 쿠보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가 오늘날 있는 자리는 어릴 때부터 많은 사람들의 지지 덕분”이라며 “아직 경험이 부족하지만, 모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잊지 않겠다”고 적었다.
쿠보는 이어 “서로 돕고 미소 가득한 따뜻한 집을 만들고 싶다”며 “앞으로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9년 6월 18세의 나이에 레알 마드리드에 합류한 쿠보는 여러 차례 임대 생활을 거친 후 레알 소시에다드로 영구 이적했다. 2019년 5월에는 시니어 국가대표팀에 처음 선발됐다. 이후 2021년 도쿄 올림픽과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026년 북중미 월드컵에 출전했다.
후쿠하라 하루카는 2016년 스트리밍 드라마 ‘굿모닝 콜’에 출열했다. 2018년에는 TV 아사히 ‘코에 걸!’에서 첫 지상파 TV 드라마에 진출했다. 2019년부터는 가수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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