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전직 레이싱모델 "양상국 외모 1등급"..핑크빛 소개팅 현장 [조선의 사랑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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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개그맨 양상국이 일본 레이싱모델 출신 요시미 아야와 설레는 소개팅에 나선다.

1일 공개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 예고 영상에는 결혼 상대를 진지하게 찾는 양상국을 위해 절친 개그맨 박영진이 소개팅 주선자로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에서 박영진과 양상국의 식사 자리에 미모의 일본인 여성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영진은 "이름은 '아야'라고 한다. 한국에 온 지는 3년 됐다"고 소개했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이어 박영진은 아야에게 "(양상국의) 외모는 몇 등급이냐"며 양상국이 보는 앞에서 외모 만족도를 조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야는 망설임 없이 "1등급이다"고 답해 청신호를 켰다.

두 사람의 뜻밖의 공통점이 밝혀지면서 소개팅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전직 일본 레이싱모델이었던 아야는 먼저 "상국 씨 레이싱 하셨다고..."라며 운을 뗐다.


/사진제공=TV CHOSUN '조선의 사랑꾼'

그러자 11년 경력의 연예계 대표 카레이서 양상국은 "제가 이번 개막전에서 2등 했다"고 단상에 올라 샴페인을 터트리며 승리를 만끽한 영광의 순간 영상을 아야에게 공유했다.

그러자 아야는 "제가 옆에서 우산 씌워드려야 하는 것 아니냐"며 전직 레이싱모델다운 호감 표현으로 분위기를 주도했다. 박영진은 "(둘이 사귀면) 사내 커플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본 방송은 1일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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