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문빈 사망 3주기..문수아→윤산하·진진도 추모 "보고싶다 동생아"

2 hours ago 2
/사진=윤산하, 진진 SNS

아스트로 멤버 고(故) 문빈이 세상을 떠난 지 3년이 흐른 가운데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아스트로 멤버 윤산하는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고 문빈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거울을 바라보며 똑같은 포즈를 취하고 있다. 두 사람이 유닛으로 활동했을 당시 곡 '드림캐처(Dream Catcher)'를 추가해 눈길을 끌었다.

또 멤버 진진도 문빈의 사진이 가득한 벽을 찍어 올리며 "보고 싶다 동생아"라고 그리움을 전하기도 했다.

앞서 고 문빈의 여동생이자 그룹 빌리 멤버 문수아는 "오라버니 오랜만이야. 이번엔 어떤 노래를 들고 왔나 궁금하지? 고민하다가 오빠의 추억도 같이 있는 곡을 고르고 싶었다"며 크리스토퍼(Christopher)'의 '모먼츠(Moments)' 커버 영상을 올렸다.

그룹 아스트로 문빈이 4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세 번째 미니앨범 'INCENSE'(인센스)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01.04
문수아, 故 문빈 /사진=문수아 SNS

그는 "이 곡 오빠가 좋아했지 않나. 가사도 보니까 너무 좋더라고 내가 딱하고 싶은 말이랄까, 내 진심이 전해졌으면 좋겠다"며 "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다. 난 열심히 컴백 준비 중인데 첫 정규 앨범이다. 뭔가 보면 오빠가 피드백 많이 해줄 거 같은데 보고 있을 거라 생각하고 나 열심히 하겠다. 만나면 칭찬해 줘 알았지? 많이 보고 싶고, 사랑한다"고 전했다.

한편 고 문빈은 지난 2023년 4월 19일 서울 강남구 자택에서 25세 일기로 생을 마감했다.

당시 소속사는 "비통하고 가슴 아픈 소식"이라며 "모두 너무나도 큰 슬픔과 충격 속에 고인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인의 사망 1주기에는 아스트로 멤버 진진, 세븐틴 우지가 고인을 추모하는 노래를 발표하기도 했다. 또 2주기에도 동료들이 문빈에게 보내는 편지 내용으로 구성한 추모곡이 발표됐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