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BOX 재설정: 조직·스튜디오·운영 모델 재편
1 week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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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XBOX는 FY27 동안 약 3,200명 감원과 4개 스튜디오의 새 경영진 이관을 포함해, 비용 구조와 성장 둔화를 바로잡기 위한 대규모 재편에 들어감
- 비교 가능한 플랫폼·퍼블리싱 기업보다 마진이 3~10배 낮고, Game Pass·멀티플랫폼·콘텐츠 확장도 기대한 속도로 성장하지 못함
- Compulsion Games와 Double Fine Productions는 독립 스튜디오로 전환하고, Ninja Theory와 Undead Labs는 새 소유주 합류 조건에 들어가는 등 콘텐츠 포트폴리오가 재정렬됨
- 플랫폼 조직은 최대 14단계였던 관리 계층을 5단계 이하로 줄이고, 코드베이스·공유 서비스·벤더 지출 감축으로 운영 복잡도를 낮춤
- Helen Chiang이 콘텐츠·하드웨어·플랫폼·서비스 전반의 end-to-end P&L을 맡는 첫 Chief Operating Officer가 되며, XBOX는 2027년 성장 복귀를 목표로 함
XBOX 역사상 최대 규모의 재편
- XBOX는 FY27 동안 약 3,200명 규모의 팀 축소를 진행함
- 이 중 약 1,600개 역할은 당일 제거됨
- 4개 스튜디오는 XBOX를 떠나 새 경영진으로 이동함
- 구조조정은 1년에 걸쳐 진행되며, 필요한 변화를 하루에 모두 끝내기는 어렵다는 입장임
- 영향을 받는 인력에는 인수를 통해 합류한 사람과 채용·지원으로 합류한 사람이 모두 포함되며, 이번 결정이 개인의 재능이나 헌신을 반영하는 것은 아님
낮은 마진과 하드웨어 위기
- XBOX의 현재 사업은 건강하지 않은 상태로 평가됨
- 마진은 비교 가능한 플랫폼·퍼블리싱 사업보다 3~10배 낮음
- Gen 9 진입 당시 XBOX는 더 작은 설치 기반과 더 높은 비용 구조를 안고 있었음
- 성장을 위해 Game Pass, 멀티플랫폼, 더 넓은 콘텐츠 포트폴리오에 베팅했지만, 이 사업들은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었어도 기대한 속도로 커지지 못함
- 그 사이 핵심 사업은 약해졌고 팀·투자·시간은 더 늘었으며, 게임 업계는 역사상 가장 심각한 하드웨어 위기를 맞고 있음
콘텐츠 포트폴리오 재정렬
- 2018년 이후 XBOX는 스튜디오 포트폴리오를 공격적으로 확장했지만, 업계 전체에서 매달 만들어지는 게임 수는 지난 10년을 합친 것보다 많아짐
- 경쟁 상대도 대형 퍼블리셔를 넘어 소규모 독립 스튜디오까지 넓어짐
- 모든 뛰어난 독립 스튜디오를 소유하는 것은 가능하지도 바람직하지도 않으며, XBOX가 모든 유형의 스튜디오에 최적의 집은 아니라는 점도 확인됨
- 일반적인 해에 XBOX는 투자한 1달러당 64센트 손실을 냈음
- 앞으로는 독립 창작자가 성공할 수 있도록 개방형 개발 도구와 관객 접근을 제공하는 쪽으로 무게를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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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별 변화
- Compulsion Games와 Double Fine Productions는 경영진에게 돌아가며, IP·카탈로그·차기작 개발 runway와 함께 독립 스튜디오로 전환함
- Ninja Theory와 Undead Labs는 Senua와 State of Decay 3를 완성하고 성장시키기 위한 자금과 함께 새 소유주 합류 조건에 들어감
- 프랑스에서는 Arkane 경영진이 잠재적 전략 옵션을 검토하기 위해 Works Council과 필요한 협의를 시작함
- Activision, Bethesda/ZeniMax, Blizzard, King, Mojang, XBOX Game Studios 전반에서도 규모가 다른 감축과 투자 우선순위 조정이 진행됨
- 이번 감축으로 공개 발표된 퍼스트파티 게임이나 프로젝트가 취소되지는 않음
Mojang과 King의 직접 보고 체계
- Mojang과 King은 앞으로 Asha에게 직접 보고함
- 두 스튜디오는 점점 플랫폼화되고 있으며, 월간 활성 플레이어 기준으로 XBOX에서 가장 큰 스튜디오임
- XBOX는 두 조직을 통해 중요한 지역적·인구통계적·차별화 요소를 확보하고 있음
플랫폼 조직 단순화
- 플랫폼 재설정은 좋은 기술이 더 커질 때가 아니라 더 단순해질 때 나아진다는 전제에서 출발함
- 일부 조직에서는 업무가 최대 14단계 관리 계층을 통과함
- 플랫폼 팀은 이번 세대 시작 시점보다 40% 더 커졌지만, 플레이어 기반과 플레이 시간은 줄어듦
- 복잡성은 의사결정을 늦추고 책임 소재를 흐리며, 플레이어에게 가치를 전달하는 일을 더 어렵게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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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조직 원칙
- 관리 계층은 5단계 이하, 가능하면 3단계로 줄어듦
- 더 평평한 조직은 세 역할을 중심으로 구성됨
- makers: 구축에 집중하는 개인 기여자
- player-coaches: 팀을 개발하면서도 작업에 깊이 관여하는 리더
- DRIs: 핵심 결정과 결과를 소유하는 직접 책임자
- 도구와 운영 방식도 함께 정리됨
- 더 깨끗한 코드베이스
- 공유 서비스
- 벤더 지출 50% 감축
운영 모델 재설정
- 인원이 늘면서 팀·스튜디오·기능이 더 분절됐고, 공유 목표에 맞춰 일하고 올바른 트레이드오프를 선택하기가 어려워짐
- XBOX는 처음으로 콘텐츠·하드웨어·플랫폼·서비스 전반의 end-to-end P&L 책임을 갖는 Chief Operating Officer 역할을 만듦
- Helen Chiang이 이 역할로 승진해 Asha에게 직접 보고함
- Helen Chiang은 약 20년 동안 XBOX에서 XBOX Live, Mojang, Minecraft 프랜차이즈 등 주요 사업 구축에 관여함
- 새 운영 모델은 투자 결정을 명확히 하고, 성공과 실패에서 배우며, 결과에 대한 책임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둠
- Dave McCarthy는 XBOX에서 17년을 보낸 뒤 은퇴함
2027년 성장 복귀 목표
- 변화의 목적은 더 작은 XBOX가 아니라 더 큰 미래를 위한 재설정임
- XBOX는 올해 역대 최대 수준으로 투자하되, 더 큰 집중도·규율·명확성을 갖고 집행함
- 목표는 XBOX를 전 세계가 플레이하고 창작하는 곳으로 만드는 것임
- XBOX는 매일 10억 명 이상을 즐겁게 하고 모두에게 창작과 연결의 기회를 주는 소수의 회사 중 하나가 되려 함
- 세계 여러 지역의 스튜디오와 엔터테인먼트 역사상 사랑받는 프랜차이즈를 바탕으로 2027년 성장 복귀를 목표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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