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회장 "백악관 경기, 다시는 없다"…"미셸 오바마는 남자" 황당 주장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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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사상 첫 백악관 종합격투기 대회는 마지막까지 논란의 연속이었습니다. "미셸 오바마는 남자"라는 황당한 발언이 나오는가 하면, UFC 회장은 비속어까지 써가며 "다신 백악관 경기는 없다"고 했는데, 그 이유를 한여혜 기자가 전합니다. 【 기자 】 백악관 잔디밭에 모인 수천 명의 시민들.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자 환호를 보냅니다. 세계 정치의 중심인 백악관이 UFC 종합격투기 대회를 위한 거대한 세트로 변한 겁니다. 세계적인 관심에 UFC 홍보 효과도 톡톡히 누렸지만, 그만큼 들어간 돈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평소보다 3배 많은 900억 원을 쓴 건데, 잔디 복구에만 70만 달러, 우리 돈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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