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미니 2집 ‘Mark on Me’로 깊어진 늑대 세계관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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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레이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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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그룹 &TEAM이 한층 강렬해진 늑대 세계관을 바탕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나섰다.

&TEAM(의주, 후마, 케이, 니콜라스, 유마, 조, 하루아, 타키, 마키)은 지난 11일 공식 SNS를 통해 한국 미니 2집 ‘Mark on Me’의 첫 번째 콘셉트 포토인 ‘TAME ME’ 버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순백의 배경과 대비되는 스타일링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블랙과 화이트 기본 착장에 버건디 포인트를 더했으며, 가죽과 시스루 등 서로 다른 질감의 소재를 조합해 절제된 유혹과 강렬함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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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TAME ME’ 콘셉트는 “나를 길들여줘”라는 직관적인 메시지를 바탕으로 전개된다. 거친 본능을 지닌 늑대가 자신의 상처를 안아준 단 한 사람에게 전적으로 마음을 내어주는 과정을 담았다. 특히 멤버들의 아련한 호박색 눈동자와 얼굴의 흉터 연출은 상처받은 늑대의 서사를 시각적으로 상징한다.

이는 앞서 공개된 ‘Trailer : The First Mark’ 트레일러와도 이어지는 이야기다. 얼음 속에 갇혀 있던 소년들이 온기로 얼음을 녹이고 해방되는 과정을 그린 영상에 이어, 팀 고유의 ‘늑대 DNA’ 서사를 한층 심화하며 기대감을 높인다.

&TEAM의 두 번째 한국 미니 앨범 ‘Mark on Me’는 오는 9월 8일 완전히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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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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