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하루에만 10%대 급등…코스피 반등 8000선 회복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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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하루에만 10%대 급등…코스피 반등 8000선 회복 마감

최근 하락세 삼전닉스 8~10%↑
기관 4조4000억원대 순매수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등이 표시되고 있다. [연합뉴스]

최근 하락세를 보인 SK하이닉스가 10%대 급등하는 등 반도체주에 힘입어 코스피가 3일 8000선을 회복하며 마감했다. 코스피는 이날 오후 급반등세를 보이며 매수 사이드카도 발동됐다.

3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440.25포인트(5.76%) 오른 8088.34에 장을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는 전일 대비 91.66포인트(1.20%) 오른 7739.75로 거래를 시작한 뒤 오전 장중 7300선까지 밀렸지만 오후들어 급등하며 상승을 이어갔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4조4597억원 순매수한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3101억원, 2조1915억원 순매도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은 일제히 올랐다. 삼성전자(8.22%), SK하이닉스(10.88%), SK스퀘어(4.20%), 삼성전기(3.27%), 현대차(2.07%), LG에너지솔루션(2.40%), 삼성생명(3.37%), 삼성물산(6.64%), 삼성바이오로직스(1.07%), 한화에어로스페이스(5.29%)은 올랐다.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69포인트(0.19%) 오른 868.41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120억원 사들였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89억원, 1038억원 팔았다.

코스닥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상승과 하락이 엇비슷했다. 알테오젠(-2.84%), 에코프로비엠(-0.88%), 주성엔지니어링(-15.34%), 에이비엘바이오(-0.93%)은 내렸다.

반면 에코프로(0.46%), 레인보우로보틱스(1.55%), 코오롱티슈진(3.67%), 원익IPS(1.14%), HLB(2.11%), 리노공업(4.66%)은 올랐다.

이날 오후 3시 30분 기준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당 원화값은 전일 대비 30.2원 오른 1525.6원에 마감했다.

D램과 낸드플래시를 비롯해 차세대 AI 반도체인 고대역폭 메모리를 개발·공급하는 글로벌 메모리 제조 기업입니다.
반도체 업종 전반의 매수세가 집중되며 주가가 일간 10%대 상승을 기록해 코스피 지수의 8000선 회복을 견인하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현재 전 세계 인공지능 서버 시장을 겨냥해 고성능 메모리 제품군의 양산 체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메모리 반도체와 파운드리 및 스마트폰 등을 영위하는 종합 전자 기업입니다.
기사 속 시장 급등세 속에서 시가총액 상위주로 동반 상승하며 코스피 지수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현재 반도체와 모바일 사업을 핵심 동력으로 삼아 시장 내 견고한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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