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전철 궤도 오차...철거 후 재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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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 부전~마산 전철 궤도 오차...철거 후 재시공

입력 : 2026.05.27 08:22

부전마산선 노선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부전마산선 노선도 [사진제공=국토교통부]

SK에코플랜트가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철거 후 재시공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시행자와 감리단, SK에코플랜트가 개통 전 자체 궤도 상세 검측을 실시한 결과 일부 구간에서 레일 높이와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치인 3mm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확인된 최대 오차는 82mm에 달한다.

SK에코플랜트는 시공 오차 확인 직후 국가철도공단과 국토교통부 등 관계 당국에 해당 사실을 즉각 보고하고 조치 계획과 교차 검증 방안을 협의했다.

이에 지난 25일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시공 상태를 점검하고 공식적으로 재시공을 지시함에 따라 조속한 철거 작업 및 재시공에 착수할 예정이다. 향후 사업 전 구간에 걸쳐 제3의 전문기관이 참여하는 검증 절차와 대안 협의도 진행된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준공 전 철저한 검측을 통해 오차를 발견한 만큼 관계 당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전문기관이 제시하는 보수와 보강 계획을 철저히 반영해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안전을 최우선으로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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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는 부전~마산 복선전철 개통 준비 과정에서 일부 궤도 구간의 시공 오차를 확인하고, 철거 후 재시공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체 검측 결과 일부 구간의 레일 높이와 위치 오차가 허용 기준치인 3mm를 초과하며 최대 82mm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장관이 현장을 점검한 후 재시공을 지시함에 따라, SK에코플랜트는 운행 안전성을 확보하고 개통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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