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데뷔 10주년 컴백 첫날…팬들과 완성한 ‘터내서티’

4 days ago 3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 컴백의 첫날을 팬들과 함께 장식했다. 

지난 26일 서울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의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SF9은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 무대를 팬들 앞에 선보였다. 성숙해진 비주얼과 더욱 단단해진 퍼포먼스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어 ‘Curtain Call’(커튼 콜), ‘Too Easily’(투 이즐리), ‘Do You Want Me’(두 유 원트 미) 등 수록곡 무대를 잇달아 공개하며 데뷔 10년차의 내공을 여실히 봉줬다. 

공연 말미에는 ‘Without Wings’와 ‘Curtain Call’을 다시 한번 부른 뒤, 하이바이회를 통해 팬들을 직접 배웅했다.

SF9은 “10년 동안 버팀목이 되어준 판타지에게 감사하다. ‘TENACITY’의 첫 시작을 함께해 더욱 좋았다”며 “활동 기간 더 멋진 무대와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F9은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오는 10월 10∼11일에는 서울 KBS아레나에서 ‘2026 SF9 LIVE FANTASY #6 축몽(十年逐夢)’을 열고 팬들과 데뷔 10주년을 기념한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