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데뷔 10주년 영광…기세 몰아 60주년 디너쇼까지”

5 days ago 11

사진=FNC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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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SF9이 데뷔 10주년을 맞은 소감을 전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 정규 2집 ‘TENACIT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인성은 “기분이 너무 좋고 신기하고 감사하다. 10년 동안 저희를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시고, 행복하게 해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 덕분에 이 기세를 몰아올 수 있었다”며 “저희는 60주년까지 보고 있다. 그 정도의 의지와 패기가 있는 팀이라는 걸 알려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휘영은 “누군가에게는 꿈일 수 있는 아이돌 활동을 10년 동안 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 멤버들과 팀을 지킬 수 있게 해준 판타지에게 너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빈은 “10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수 생활을 할 수 있게 버팀목이 되어준 판타지가 너무 고맙다”고 했으며, 찬희는 “주변에서 저희가 10주년이라고 얘기해주시는데 저는 실감이 잘 안 난다. 아직 5년 차인 것 같다”고 밝혔다.

다원은 “다 같은 뜻인 것 같다. 한 가지 직업을 10년 동안 유지하는 건 혼자 힘으로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라. 회사 식구들이나 소중한 팬분들 모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재윤은 “10주년이라는 게 눈 깜짝할 사이에 다가와서 놀랐다. 인성이 형 말대로 60주년 디너쇼를 준비하고, 디너쇼에서도 쇼케이스를 열어 많은 분들을 뵙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SF9의 정규 2집 ‘TENACIT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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