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다원 “‘굿가이’ 1위 기억 남아…다시 생각해도 심장 뛰어”

5 days ago 14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사진=FNC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그룹 SF9이 지난 10년을 돌아보며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을 회상했다.

26일 오후 서울 마포구 큐브컨벤션센터에서 SF9 정규 2집 ‘TENACITY’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다원은 “10년 동안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다. 하나를 꼽자면 ‘엠카운트다운’에서 ‘굿가이’라는 노래로 1위를 했을 때가 가장 생각난다”며 “음악방송 1위를 한다는 꿈이 되게 큰 부분을 차지하는 것 같다. 다시 한번 떠올려봐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기분이 좋았던 기억이 난다”고 전했다.

휘영은 “영광스러운 정규 2집을 낸 오늘이 기억에 남는다. 그리고 연습생 때 다 같이 숙소에서 마피아 게임을 했을 때가 기억난다”며 “저희 때는 휴대폰을 못 쓰게 해서 아날로그로 놀았어야 했는데, 그 게임을 하면서 밤을 샜던 게 기억난다. 지금 하라고 하면 못할 것 같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SF9의 정규 2집 ‘TENACITY’는 26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김승현 기자 tmdgus@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