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9, 10주년에도 달린다…정규 2집→콘서트 열일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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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김승현 기자]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룹 SF9(에스에프나인)이 특별한 한 해를 보내고 있다.지난 2016년 10월 데뷔 싱글 ‘Feeling Sensation(필링 센세이션)’으로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딘 SF9은 화려한 퍼포먼스와 탄탄한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이후 ‘오솔레미오(O Sole Mio)’, ‘질렀어’, ‘Good Guy(굿 가이)’, ‘Tear Drop(티어 드롭)’, ‘Don’t Worry, Be Happy(돈 워리, 비 해피)’ 등 청량함과 섹시함을 넘나드는 음악으로 SF9만의 색깔을 구축해왔다.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온 SF9은 데뷔 10주년을 맞은 올해에도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활발한 활동으로 지난 10년간 쌓아온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지난 3월에는 스페셜 앨범 ‘About Love(어바웃 러브)’를 발매하며 10주년 활동의 포문을 열었다. 사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은 이번 앨범은 전곡을 발라드로 구성해 SF9만의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냈다. 멤버들은 섬세한 보컬과 한층 깊어진 감정선을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뿐 아니라 발라드에서도 빛나는 폭넓은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이어 6월에는 일본어 번안곡이 수록된 ‘About Love’ 일본 에디션을 발매했다. 일본 오사카와 도쿄에서 스페셜 팬미팅 ‘-LOVE LOVE LOVE-(-러브 러브 러브-)’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해외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냈다.SF9은 오는 26일 정규 2집 ‘TENACITY(터내서티)’ 발매를 앞두고 10주년 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타이틀곡 ‘Without Wings(위드아웃 윙스)’는 한계를 넘어 다시 비상하는 SF9의 이야기를 직관적으로 담아낸 곡이다. 멤버들은 10년간 쌓아온 음악적 내공을 바탕으로 특유의 절제된 섹시함과 한층 성숙해진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앨범 발매에 이어 오는 10월에는 데뷔 10주년 기념 콘서트 ‘축몽(十年逐夢)’도 개최한다. SF9의 지난 10년을 총망라하는 이번 공연에서는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곡들과 SF9만의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담은 무대로 팬들과 뜻깊은 시간을 완성할 계획이다.이처럼 SF9은 데뷔 10주년을 맞아 국내외를 오가며 앨범부터 공연까지 쉼 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년간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를 구축해온 SF9이 정규 2집 ‘TENACITY’를 시작으로 또 어떤 새로운 챕터를 펼쳐갈지 기대가 모인다.누리꾼들은 “벌써 데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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