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maglutide, 5년 예측 치매 위험 26% 감소와 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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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ker News 의견들 이 연구는 Novo Nordisk가 자금을 댄 예측 생체표지자 연구이지 실제 치매 발병을 측정한 연구가 아님. Novo Nordisk가 별도로 진행한 Alzheimer 임상시험에서는 semaglutide가 인지 저하를 막는다는 결과를 내지 못했음 예측 생체표지자는 자동차의 엔진 경고등과 같아서 미래 위험을 알릴 뿐이며, 여기서는 환자의 기억력과 뇌 기능 대신 혈중 단백질로 경고등이 꺼졌는지만 확인함 Gemini로 조사해 보니 SELECT 임상시험 자료를 사후 분석해 65세 이상 2,970명의 5년·20년 치매 위험을 추정했고, 104주 후 예측 위험 증가가 위약군보다 낮았음. 하지만 연구비 출처와 연구진의 고용·지분 관계를 고려하면 시장 확대에 유리한 결과를 찾을 동기가 큼 이런 사실은 기사 제목과 저자 목록만 봐도 드러나므로 숨겨진 정보처럼 취급할 필요는 없음. EVOKE 임상시험은 이미 Alzheimer 진단을 받은 환자에게 보험 적용 가능한 치료제를 판매하려는 연구였고, 질환이 진행된 집단을 대상으로 삼은 것이 실패 원인이라는 견해가 널리 받아들여짐 Novo와 무관한 연구들에서는 당뇨병 환자의 semaglutide 사용이 치매 발생률 감소와 연관됐음. 미진단 일반 인구를 대상으로 예방 효과를 검증해도 보험사가 모두의 투약비를 부담하지 않을 것이므로 Novo에는 상업적 이익이 적음 첨가당과 고혈당지수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인슐린 저항성, 만성 염증, 혈관 손상이 촉진돼 인지 저하와 치매 위험이 커짐. 식단이 주요 요인인데도 의료계와 제약업계는 Kellogg's가 미국에서 확산시킨 현대식 고당분 식단의 위험을 외면하는 경향이 있음 인과관계를 입증할 수 없으면 상관관계라도 입증하려는 방식임. 상관관계를 비전문 독자에게 홍보하면서 인과관계인 듯 암시할 수 있기 때문임 semaglutide 자체 효과와 체중 감량 효과를 분리한 연구가 있는지 궁금함. 효과가 체중 감소에서 비롯됐다면 공중보건이 더 빨리 대응하지 못한 것이 아쉬우며, 100년 전에 조치했다면 수천만 명의 치매를 막았을 수도 있음 개인적으로 내약성 문제 때문에 약 1년간 아주 적은 용량의 GLP 계열 약물을 복용했고, 체중과 체성분 변화 없이도 믿기 어려울 정도로 검사 수치가 좋아져 재검사까지 했음 체중이 그대로여도 지방간이 줄고 GLP 작용으로 전신 염증이 직접 감소했을 가능성이 있음. 표본 1명에 교란 요인이 많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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