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aS 실적 발표에서 드러난 AI의 15가지 흐름

1 week ago 17

상장 SaaS 기업 67곳의 실적 발표를 검토한 결과, 거의 모든 기업이 전망 초과, 전망 상향, 성장 가속, 수익성 개선 중 하나 이상을 기록했으며 AI 제품이 실제 계약과 매출에 기여하고 있음 경쟁력의 중심은 범용 모델보다 맥락, 데이터, 업무 흐름, 통합, 신뢰에 있음. 과거 데이터의 축적뿐 아니라 최신 운영 데이터의 지속적인 갱신과 보호도 중요해짐 AI 에이전트는 소프트웨어의 새로운 사용자이자 보안, 관측 가능성, 거버넌스 수요의 원천이 되고 있으며, 기존 인건비와 새로운 업무 영역까지 SaaS의 시장을 넓히고 있음 AI는 제품 개발 속도와 고객의 업무 실행 속도를 함께 높이고 있음. 기업 고객은 개별 AI 기능을 덧붙이기보다 데이터와 통제 체계를 갖춘 신뢰할 수 있는 플랫폼을 선호함 성과 기반 과금은 좌석 과금을 대체하기보다 보완하는 형태로 확산 중임. 검토한 67곳 중 AI를 핵심 제품의 구조적 위협으로 지목한 기업은 없었지만, EverCommerce에서는 AI가 유기적 검색 유입에 영향을 줌 1. AI가 대형 SaaS 계약의 기본 요건으로 자리 잡음 AI 내장 여부와 상호운용성이 거의 모든 대형 기업 계약 논의의 핵심 요건이 됨. Freshworks, Klaviyo, Atlassian은 AI 인프라, 비전 또는 상호운용성이 계약에 영향을 줬다고 밝힘 Atlassian 고객은 Teamwork Graph와 AI를 클라우드 및 Teamwork Collection 업그레이드의 주요 이유 두 가지 중 하나로 꼽음 계약과 신규 반복 매출에서도 AI의 비중이 커짐 Five9의 100만 달러 규모 계약에는 모두 AI가 포함됐으며, Workday의 해당 분기 신규 수주 절반 이상에도 AI 제품이 포함됨 Kaltura는 2분기에 AI 계약 14건을 체결해 이전 기록의 두 배를 달성함 Asana의 AI 제품은 예정보다 일찍 순신규 ARR의 25%를 넘어섰고, DocuSign의 AI 제품 비중은 한 분기 만에 전체 ARR의 12.6%에서 15.1%로 늘어남 SailPoint의 AI 기반 ARR은 7,000만 달러를 넘었으며, 순신규 ARR의 30% 이상을 차지함 2. 모델보다 맥락, 데이터, 통합이 경쟁 우위를 만듦 모델은 범용화되는 반면, 기업 고유의 맥락, 업무 흐름, 데이터, 통합, 신뢰가 경쟁 우위로 남음. Zeta의 CEO는 빌려 쓰는 것으로는 사업의 방어력을 만들 수 없다고 봄 Shopify의 Catalo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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