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Station은 3년 동안 사용하지 않을 경우 모든 디지털 게임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 (EU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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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ayStation의 유럽 약관은 계정을 36개월 이상 사용하지 않으면 폐쇄할 수 있고, 이후 해당 계정으로 산 디지털 게임 접근도 막힐 수 있음
- Sony가 2028년부터 새 PlayStation 게임의 물리 디스크 출시를 중단하기로 하면서, 디지털 구매가 실제 소유인지에 대한 논란이 커짐
- 계정 폐쇄 전 등록 이메일로 연락하고 6개월 안에 로그인하거나 유지 요청할 수 있지만, 한 번 닫힌 계정은 되돌릴 수 없음
- 실제 집행 여부와 별개로, 지난 15~20년 동안 PlayStation Store에서 디지털 게임을 산 사용자는 이 약관을 수락한 상태임
- 디지털 게임은 라이브러리 접근을 차단할 수 있지만, 전체 게임이 담긴 디스크는 온라인 인증 같은 제약이 없으면 같은 방식으로 회수하기 어려움
PlayStation 디지털 전환과 소유권 논란
- Sony는 지난주 2028년부터 새 PlayStation 게임을 물리 디스크로 출시하지 않겠다고 공식 발표함
- 이 결정 이후 게이머들의 반발이 커졌고, 일부는 Sony가 콘솔 게임 유통을 PlayStation Store 단일 플랫폼으로 만들려 한다고 비판함
- PlayStation Store 중심 유통이 가격 상승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옴
유럽 약관의 36개월 비활성 조항
- 주말 동안 PlayStation의 유럽 약관이 다시 주목받으며 반발이 커짐
- PlayStation 유럽 서비스 약관은 계정을 최소 36개월 사용하지 않으면 폐쇄 조치를 진행할 수 있다고 명시함
- 회사는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연락함
- 사용자는 6개월 안에 로그인하거나 계정을 유지해 달라고 연락할 수 있음
- 계정이 닫히면 PlayStation Online Services에 접근할 수 없고, 해당 계정으로 구매한 Digital Products도 사용할 수 없음
- 계정 폐쇄는 되돌릴 수 없음
실제 집행 여부와 구매자에게 걸린 조건
- PlayStation이 이 정책을 실제로 집행하는지는 별개의 문제임
- 지난 15~20년 동안 PlayStation Store에서 디지털 게임을 구매한 사용자는 이 약관을 수락한 상태임
- EU 입법이 디지털 소유권에 대한 소비자 권리를 강제하지 않는 한, Sony는 해당 약관에 따라 계정을 삭제할 권리를 보유함
- 관련 사례로 PlayStation이 사용자 라이브러리에서 551개 영화 타이틀을 삭제한 문제가 함께 거론됨
디스크와 디지털 게임의 차이
- 디스크로 판매된 게임도 원칙적으로는 라이선스 제품이며 취소될 수 있음
- 실제 차이는 회수 가능성에 있음
- 디지털 게임은 사용자의 라이브러리에서 접근이 차단될 수 있음
- 물리 디스크는 전체 게임을 담고 있고 온라인 인증 같은 제한이 없다면 같은 방식으로 회수하기 어려움
- PlayStation은 PS3 및 PS Vita 게임 스토어 폐쇄도 예고한 상태임
GDPR 때문이라는 해석의 한계
- PlayStation의 미국 약관에는 같은 문구가 명시적으로 나타나지 않아, 일부는 이 조항이 2018년 5월 시행된 EU GDPR 때문이라고 봄
- 그러나 Videocardz에 따르면 PlayStation의 계정 삭제 정책은 최소 2009년까지 거슬러 올라감
- 당시 비활성 기간은 18개월
- 2016년에 24개월로 연장됨
- 2019년에 36개월로 연장됨
- Microsoft도 Xbox에 적용되는 유사한 계정 활동 정책을 두고 있으며, 미국에도 적용됨
- 차이는 Microsoft가 Xbox 게임 같은 디지털 구매 내역이 있는 계정은 삭제하지 않겠다고 약속한다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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