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S 서킷 1 성료…‘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영향력 확인
- 안희찬
- 입력 : 2026.04.08 16:56:52
배틀그라운드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펍지 글로벌 시리즈(이하 PGS) 서킷1’이 버투스 프로팀이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특히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영향력을 다시한번 보여줬다는 평가다.
크래프톤에 따르면 PGS 서킷 1의 총 시청 횟수는 1266만 회를 돌파했으며 최고 동시 시청자 수는 33만 2886명, 총 시청 시간은 587만 9880시간을 기록했다.
팬이 직접 투표를 통해 최우수 선수를 선정하는 이벤트 ‘플레이어 오브 더 데이’에는 누적 7만 3000건이 넘는 참여가 이어졌다.
‘PGS 서킷 1’은 올해 도입된 서킷 구조로 3번의 시리즈 대회를 거쳐 종합 우승팀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열린 시리즈 1에서는 페트리코 로드 팀이, 시리즈 2에서는 나투스 빈체레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크래프톤은 올해 새롭게 적용한 3인칭 시점(TPP) 중계와 지역별 특화 방송, 선수 및 팬 친화형 콘텐츠가 첫 번째 서킷 흥행에 힘을 실어줬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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