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seas Trip] 반짝이는 불빛처럼 따뜻한 한겨울 온천 여행, 대만 핑동현 쓰충시 온천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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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에 비해 비교적 따뜻한 남부 온천마을 겨울 온천 시즌에 빛을 발하는 야간 조명대만 남부 소도시의 느리고 소박한 풍경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해도 한기가 몸속으로 스며든다. 따뜻한 남국의 온천이 그립다. ‘온천’ 하면 일본만 떠올리지만, 대만 최남단 핑동에는 치유와 고요함으로 유명한 온천이 있다. 바로 쓰충시 온천 마을이다.헝춘 반도 내륙의 산골짜기에 위치해 있는 쓰충시(四重溪) 온천 주변은 산림과 계곡으로 둘러싸여 있다. 겨울에도 비교적 온화한 이곳의 온천은 약알카리성 탄산수소 나트륨천으로 맑고, 무색무취이며, 부드러운 촉감으로 대만을 대표하는 온화한 온천으로 꼽힌다.온천에 몸을 담그는 순간, 몸이 천천히 풀리는 편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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