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에이전트 여러 개 붙여 쓰다 보면 같은 벽에 계속 부딪힙니다.
스킬 문서 쓰고, 에이전트 YAML 붙이고, 룰 꽂고, 라우팅 엮고,
충돌 나면 CLAUDE.md 직접 손보고. 프로젝트 바꿀 때마다 이걸 또 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oh-my-customcode를 만들었습니다.
README 최상단 한 줄이 제품 정체성 그대로입니다.
Your AI Agent Stack. Compiled, Not Configured.
축은 두 개입니다.
1) 에이전트는 설정이 아니라 컴파일된 산출물이다.
- .claude/skills/ = 소스 코드 (재사용 가능한 지식·워크플로우)
- .claude/agents/ = 빌드 산출물 (스킬로 조립된 전문가)
- mgr-sauron = 컴파일러 (구조 검증)
- .claude/rules/ = 스펙 (제약·빌드 규칙)
- 라우팅 스킬 = 링커 (작업과 에이전트를 이음)
스킬은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에이전트는 업데이트된 스킬로 언제든 재컴파일됩니다. 이 분리가 런타임의 출발점입니다.
2) 전문가가 없으면 즉석에서 만든다.
"Terraform 모듈 리뷰해 줘"라고 했는데 등록된 전문가가 없으면 시스템이 실패하는 대신 이렇게 움직입니다.
- 라우팅: terraform 전문가 부재 확인
- mgr-creator: infra-aws-expert 스킬 + docker-best-practices 가이드 탐색
- infra-terraform-expert.md 생성
- 리뷰 즉시 실행
- 생성된 에이전트는 이후 호출을 위해 남음
fallback이 아니라 설계입니다. 전문성 부재를 빌드 문제로 취급합니다.
기본 제공
omcustom init 한 번이면 48 agents / 107 skills / 22 rules / 39 guides가 제공됩니다.
npm install -g oh-my-customcode cd your-project omcustom init설계 결정 몇 가지
-
메인 대화는 싱글턴 오케스트레이터입니다 (R010).
직접 파일을 쓰지 않고 모든 작업은 라우팅을 거쳐 전용 에이전트로 위임됩니다.
컨텍스트가 섞이지 않습니다. -
모델 티어링을 명시적으로 박았습니다.
아키텍처·리서치는 opus, 구현·에이전트 생성은 sonnet
검색·카운트 검증은 haiku. reasoning-sandwich 패턴(opus → sonnet → haiku)이 기본 형태입니다. -
독립 작업은 병렬로 돕니다 (R009).
메시지 하나당 최대 4개. -
안전 훅은 advisory 입니다.
secret-filter, audit-log, schema-validator, PostCompact(컴팩션 후 룰 재주입)
막지 않고 경고만 남깁니다. -
RTK를 기본 설치해 CLI 출력 토큰을 60~90% 줄입니다.
솔직한 이야기
oh-my-zsh 같은 Claude Code 플러그인" 계열은 이미 제법 있습니다.
저도 몇 개 써봤고 진심으로 리스펙합니다.
그래서 oh-my-customcode는 템플릿 모음집 쪽이 아니라 컴파일러·라우터·매니저가 돌아가는 런타임 쪽에 무게를 뒀습니다.
같은 컨셉의 다른 구현체와 비교해 뭘 다르게 풀었는지는 질문 주시면 답해드리겠습니다.
- GitHub: https://github.com/baekenough/oh-my-customcode
- npm: https://www.npmjs.com/package/oh-my-customcode
왜 싱글턴 오케스트레이터인지, 왜 sauron을 별도 에이전트로 뺐는지, 모델 티어링 휴리스틱을 어떻게 정했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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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hou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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