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한국외대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 개최

3 days ago 8

뉴스 요약쏙

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LS증권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주식 투자 강연회를 오는 28일 개최하며, 이 행사는 대학생을 위한 금융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강연에서는 글로벌 경제 흐름과 시장 대응 전략, 투자와 진로 준비를 위한 유용한 정보가 제공되며, 참석자에게 FM스쿨 온라인 구독권과 간식을 제공하고 다양한 경품도 준비된다.

이현민 팀장은 이번 강연이 대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이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소통의 기회를 확대할 계획임을 밝혔다.

회원용

핵심 요약쏙은 회원용 콘텐츠입니다.

매일경제 최신 뉴스를 요약해서 빠르게 읽을 수 있습니다.

사진설명

LS증권이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 투자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강연회는 주식 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까지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 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꾸준히 대학교를 찾아가서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1번째로 열리는 행사다.

이번 강연회는 오는 28일 오후 6시~8시 20분 서울 동대문구 한국외대 BRICs 문화관에서 진행된다. LS증권이 주최하고 투자 교육 플랫폼 FM스쿨, 한국외대 상경대학 학생회, 대학생 금융동아리 바이시그널·UFIC가 공동 주관한다.

강연회에서는 LS증권 염승환 이사와 이현민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이 강연자로 나선다.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들어선 이후 글로벌 경제 흐름과 시장 대응 전략, 대학생들이 실제 투자와 진로를 준비할 때 유용한 정보 등을 집중적으로 다룰 예정이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FM스쿨 온라인 1개월 구독권과 간식이 제공되며, 선착순 10명에게는 LS증권 염승환 이사의 저서가 증정된다.

LS증권 해외주식 및 해외선물 계좌를 보유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에어가, 사전 질문을 작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백화점상품권이 지급된다.

강연회 참가 신청은 FM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150명까지 가능하다.

이현민 LS증권 글로벌상품영업팀장은 “이번 강연은 단순한 투자 정보 전달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대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많은 대학생과 직접 만나 소통하며 유익한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