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투협 K자본시장 포럼
유상호 부회장 등 전문가 8명
이달말 포럼 발족해 논의시작
금융투자협회가 자본시장 활성화를 위한 중장기적 과제를 제시하기 위해 'K자본시장 포럼'을 이달 말에 발족한다. 포럼에서는 세제, 연금, 신탁, 디지털금융 등 분야에서 국내 증시 활성화와 투자자 자산 증식을 위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금융투자협회는 증권업계 전문가와 원로 등 7~8명의 위원으로 구성된 K자본시장 포럼을 준비하고 있다. 향후 1년가량을 활동 기간으로 하며 자본시장의 주요 과제 등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 월 1회가량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자본시장의 질적 도약을 위한 정책적 제안을 마련하는 것이 목표다. 유상호 한국투자증권 부회장을 포함해 과거 자본시장 발전에 굵직한 화두를 던졌던 전직 국회의원, 학계 인사 등이 포럼 위원으로 활동할 예정이다.
다만 매달 회의 이후 정책적 제안을 바로 제시하기보다는 1년의 활동 기간을 거쳐 백서 등 형태로 정책당국과 국회에 자본시장 발전 방안을 종합해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금융투자협회 관계자는 "활동 기간을 1년으로 한 이유는 단기 증시 대책보다는 5~10년간 긴 호흡으로 추진할 자본시장의 과제를 제안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위원회 활동 지원은 금융투자협회 실무 부서와 자본시장연구원이 맡을 것으로 보인다. 이달 중순 금융투자협회장 기자간담회에서 운영 계획을 밝힐 예정이며 이달 말 발족식을 거쳐 다음달부터 운영된다.
[김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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