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는 내달 1일부터 기업이미지(CI)를 ‘KGC’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KGC는 창립 127주년을 맞아 인삼·홍삼 등 건강기능식품뿐 아니라 글로벌 종합건강식품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14년 만에 CI를 바꿨다고 설명했다.
신규 CI는 짙은 회색 서체로 신뢰감을 강조하고, KT&G 그룹의 상징인 ‘씨드(Seed)’를 적용해 무한한 확장성을 표현했다. 새 CI는 향후 광고, 홈페이지 등 홍보물과 제품 등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KGC는 CI 개편과 함께 하이브리드 워크 시스템도 도입한다. 해당 시스템은 직무 특성을 고려해 근무지와 근무제도를 다각화하는 업무형태를 말한다. 회사는 이를 통해 대면 중심 업무를 비대면·디지털 기반으로 전환해 효율과 성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KGC 관계자는 “지난 한 세기 넘게 과학적 효능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 소비 트렌드를 이끌어온 KGC가 새로운 시대 흐름에 발맞춰 CI를 변경했다”며 “앞으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박수림 한경닷컴 기자 paksr365@hankyung.com

3 weeks ago
2







![[ET특징주]LG에너지솔루션, 벤츠 LFP 배터리 공급 공식화에 상승세](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4/21/news-p.v1.20260421.5285bcb3bd4a4240aec3f0eefe078be3_P1.gif)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