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웨딩드레스 입은 ♥아내에 반했다.."미녀와 야수 된 거 같아"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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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 가수 KCM이 웨딩드레스를 입은 아내 방예원에게 반한다.

1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돌' 633회는 '내게 온 가장 큰 행운' 편으로 꾸며져 KCM 가족이 웨딩 드레스 투어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첫째 딸 수연이 엄마, 아빠의 결혼식을 위해 든든한 지원군으로 변신한다. 수연은 수많은 드레스 후보 중 엄마의 취향과 체형에 딱 맞는 드레스를 단번에 골라내더니 엄마의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기록하며 뿌듯해한다.

이어 수연은 "아빠, 엄마 옆에 서 봐요"라며 엄마와 아빠의 투샷까지 직접 확보에 나선다. 이에 KCM은 "미녀와 야수가 된 것 같아"라며 자신을 야수에 비유하며 누가봐도 미녀인 아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한다.

KCM의 막내아들 하온 역시 아빠와 똑 닮은 리액션을 보인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사진을 찍는 엄마, 아빠의 모습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하온은 엄마, 아빠에게 축하를 보내듯 두 손으로 박수를 쳐 절로 미소를 짓게 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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