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유일 '4할 타자' 백인천 감독, 오늘 영면

1 day ago 4
'불멸의 4할 타자' 고(故) 백인천 감독이 오늘(17일) 영면에 들었습니다.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을 열었습니다.고인은 이후 유족과 허구연 KBO 총재 등 야구인, 관계자들의 배웅 속에 천안추모공원을 거쳐 장지인 경기도 용인 로뎀 파크 수목원에 안장됐습니다.백인천 전 감독은 경동고와 실업 야구를 거쳐 1963년 일본 프로야구에 진출했고,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귀국해 MBC 청룡의 선수 겸 감독으로 활동했습니다.고인은 그해 타율 0.412를 기록해 KBO리그 처음이자 마지막 '4할 타율'을 남겼습니다.이후 삼미 슈퍼스타즈에서 선수 은퇴한 뒤 LG 트윈스와 삼성 ..
Read Entire Article